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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스마트그리드 구축 없이는 에너지신산업 장기 지속 어려워” Date:2015-07-13 | Hit:25218
 -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, 스마트그리드 정책세미나 개최
 - 스마트그리드와 에너지신산업의 균형 있는 투자필요성 제시


  •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는 지난 10일(금) 12시 코엑스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스마트그리드산업계 전문인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‘한국의 스마트그리드, 도약을 위한 과제와 개선방향’을 주제로 ‘스마트그리드 정책세미나’를 개최하였음
  • 이날 세미나는 최근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 국비지원 예산의 축소로 어려움에 당면한 스마트그리드 시장 활성화를 위한 과제와 대응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, 김대경 前 에너지기술평가원 스마트그리드 PD가 발제자로 나섰음
  • 김대경 前 PD는 에너지신산업이 부상한 이후 스마트그리드 동력이 감소한 것을 지적하며, 에너지신산업은 스마트그리드 구축 없이는 장기적으로 지속할 수 없기 때문에 에너지신산업 및 스마트그리드에 대한 균형있는 투자가 필요하다고 주장
  • 또한 기술개발사업, 확산사업, 보급사업 등의 연계와 신재생에너지기술개발사업, 에너지효율화 사업 등의 융합 등 유관 사업의 연계 및 융합 필요성도 제시함
  • 이어 패널토의에서는 확산사업, 수요자원 거래시장, ESS, 마이크로그리드, 전기차 인프라 등 각 분야에 대한 전문가들의 정책제언이 발표됨
  • 허일규 SK텔레콤 본부장은 스마트그리드 조기 확산을 위해서는 지속적이고 일관된 정책지원과 관련 법규 및 시행령의 구체화가 필요하다고 언급했으며, 김용완 전력거래소 본부장은 수요자원거래시장의 발전방향으로 전력수급기본계획과 수요자원 거래시장의 연계필요성을 발표
  • ESS 분야에서는 강태형 삼성SDI 상무가 비상발전원에 ESS를 포함시켜 디젤발전기 대체효과로 경제성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으며, 마이크로그리드 분야는 신용학 LS산전 부연구위원이 마이크로그리드간 전력거래를 위해 역전송을 허용하는 계통운영 기술 및 정책지원이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우리나라도 이같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함
  • 전기차 충전인프라 분야에서는 김철호 피앤이솔루션 이사가 패널로 나와 전기차 보급확대를 위해 전기차 구매 및 충전인프라 설치 의무규정과 관련 인센티브의 필요성을 강조함
  • 구자균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 회장은 개회사에서 “이제 스마트그리드 산업계는 현 정책 및 시장환경의 도전요인을 분석하고 대안을 모색해야 하는 시점에 직면했다”며, 
  • “LG와 삼성이 글로벌 시장에서 ‘디지털’로 전환되는 트렌드에 발빠르게 대응해 글로벌 톱의 지위를 차지한 것처럼, 글로벌 전력시장에서 스마트그리드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된 지금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과감하면서도 현실성 있는 대안이 제시되길 바란다”고 말함
  •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는 스마트그리드 시장 활성화는 민관의 협력이 중요한 만큼 이날 세미나에서 제기된 의견들에 대해 관련 부처와 협의하여 발전적인 방향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

출처 :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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